[사진]'물이 주는 선물'

뉴스1 제공  | 2015.03.22 15:40
(강화=뉴스1) 허경 기자 =
22일 오후 인천 강화도의 한 저수지에서 한 노인이 뜰채로 물고기를 잡고 있다. 2015 세계 물의 날인 22일 전 세계는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UN 미래보고서에서는 2025년에는 약 27억 명이 담수 부족에 직면하게 되며, 전 세계 국가의 20%가량이 심각한 물부족 상황에 빠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물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며 우리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자원이다.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생명의 근원인 물의 소중함과 수질개선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일상생활에서도 물 사랑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2015.3.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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