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남기업 압수품 한가득'

뉴스1 제공  | 2015.03.18 20:35
(서울=뉴스1) 송은석 기자 =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답십리동 경남기업 사옥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2015.3.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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