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FC서울-웨스턴시드니전 관람하는 슈틸리케

뉴스1 제공  | 2015.03.18 20:25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3차전 FC서울과 웨스턴시드니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15.3.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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