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중 연구원은 "올해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4%, 27% 늘어난 1440억원과 26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부문별로는 세라믹부품 매출액이 115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8% 늘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고객사의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가 본격화되며 2·3분기 매출액이 각각 300억원, 4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