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급스러운 '올 뉴 투싼'의 실내

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 2015.03.17 12:47

현대차가 17일 오전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차세대 SUV '올 뉴 투싼'을 선보이고 있다.

'올 뉴 투싼'은 고급형 ISG 시스템, 자동 긴급제동장치, 스마트 후측방 경보장치, 차선이탈 경보장치, 통합주행모드 시스템 등 현대차의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다양한 신사양을 대거 적용했으며, 가격은 U2 1.7 디젤 모델이 스타일 2340만원, 모던 2550만원이며(2WD, 7단 DCT 기준), R2.0 디젤 모델이 스타일 2420만원, 모던 2655만원, 프리미엄 2920만원이다. (2WD, 자동변속기 기준)

베스트 클릭

  1. 1 70대 친모 성폭행한 아들…유원지서 외조카 성폭행 시도도
  2. 2 홍콩배우 서소강 식도암 별세…장례 중 30세 연하 아내도 사망
  3. 3 바람만 100번 피운 남편…이혼 말고 졸혼하자더니 되레 아내 불륜녀 만든 사연
  4. 4 20대女, 하루 평균 50명 '이 병'으로 병원에…4050은 더 많다고?
  5. 5 "도시 전체가 물에 잠겼다"…유럽 역대급 폭우, 최소 17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