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방위사업비리를 수사중인 합수단이 거물급 무기 중개상으로 꼽히는 이규태 일광공영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11일 오전 체포된 이 회장과 일광공영 계열사 고문으로 SK C&C 상무로 일했던 예비역 준장 권 모 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뉴스1 DB) 2015.3.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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