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12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산대 새터길 70-42번지 S농장에서 기르던 돼지 20여마리가 콧 등에 수포가 발생하는 등 구제역 의심축이 발생한 S농장입구에 방역 당국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곳은 지난 2010년 구제역이 한차례 발생한 곳으로 현재 어미 돼지 등 2만2503마리가 사육 중이다.2015.3.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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