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뒤엉킨 손'

뉴스1 제공  | 2015.03.12 19:50
(안산=뉴스1) 이재명 기자 =
12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고준용이 저축은행 곽명우(왼쪽부터), 한상길, 강영준을 앞에두고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15.3.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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