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규태 회장 압수품 '끝이 안보이네'

뉴스1 제공  | 2015.03.11 17:05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이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 사업(EWTS) 비리 의혹이 제기된 무기중개업체 일광공영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일광그룹 본사 인근의 이규태 회장 개인 사무실에서 수사관들이 압수품들을 차량에 옮기고 있다. 2015.3.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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