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장실질심사 마치고 나가는 도곡동 살인사건 피의자

뉴스1 제공  | 2015.03.11 16:35
(서울=뉴스1) 송은석 기자 =
도곡동 8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모씨가 11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서초동 서울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서울 도곡동의 수십억원대 자산가 함모(88·여)씨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 된 정모(60)씨는 사기 등 전과 6범인 것으로 드러났다. 2015.3.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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