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퍼트 대사 피습, 수술 진행 세브란스병원 측 기자회견

뉴스1 제공  | 2015.03.05 14:30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얼굴, 손목 등에 피습을 당해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5일 오후 정남식 의료원장이 개괄적인 의료 내용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마크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 초청강연회에서 김기종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대표가 휘두른 칼에 큰 부상을 입었다. 2015.3.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단독]강형욱, 훈련장·회사 부동산 전부 매물로 내놨다
  2. 2 쇼트트랙 김동성, 포크레인에서 식사라니…건설현장 '포착'
  3. 3 김호중 소속사 본부장이 삼킨 '메모리카드' 살릴 수 있나?…의사 판단은
  4. 4 "1~4위 SUV가 싹 쓸었다"…그랜저 시대 끝, '국민차' 등극한 차는
  5. 5 "아버지 충격에 뇌출혈"…황의조 형수 2심서 피해자 측 엄벌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