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크 리퍼트 美 대사 피습, 응급실 지키는 미군

뉴스1 제공  | 2015.03.05 09:25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얼굴, 손목 등에 피습을 당해 서울 종로구 강북삼성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5일 오전 응급실에서 미군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마크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 초청강연회에서 괴한이 휘두른 면도칼에 큰 부상을 입었다. 2015.3.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노사연 허리 감싸더니…'나쁜 손' 재조명
  2. 2 '외동딸 또래' 금나나와 결혼한 30살 연상 재벌은?
  3. 3 '눈물의 여왕' 김지원 첫 팬미팅, 400명 규모?…"주제 파악 좀"
  4. 4 수원서 실종된 10대 여성, 서울서 20대 남성과 숨진 채 발견
  5. 5 "아이가 화상 입었네요"…주차된 오토바이에 연락처 남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