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의상 피팅 중인 모델 조단 던…아찔한 옆태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5.03.05 02:11

아뜰리에 베르사체, 2015 S/S 파리 컬렉션 백스테이지

/사진제공=비바터치 대표 김대현
아뜰리에 베르사체(Atelier Versace)가 선보인 2015 S/S 컬렉션의 백스테이지 모습은 어땠을까.

지난 1월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는 아뜰리에 베르사체의 2015 S/S 컬렉션이 공개됐다.

이날 아뜰리에 베르사체의 모델들은 정교한 커팅으로 인체의 곡선미를 강조한 의상을 착용했다. 커팅에 의해 모델들의 몸매가 드러나거나 은폐돼 의상이 마치 피부에 그려진 것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특히 모델 조단 던은 옆 라인을 모두 노출하는 파격적인 의상을 착용해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했다. 그녀는 도트 처럼 보석 장식된 시스루 옷감 사이로 가슴과 골반라인을 드러내고 완벽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백스테이지에서 의상을 피팅 중인 조단 던은 시종일관 웃으며 스태프들과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제공=비바터치 대표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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