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은석 기자 =
4일 오후 서울 시청 앞에서 참여연대 주최로 '상암동 DMC 롯데 복합쇼핑몰 강행 반대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참석자들은 상암동 DMC단지 내 롯데복합쇼핑몰이 들어서면 인근 지역의 소매업자들의 타격이 크기 때문에 중소상인보호와 지역경제를 살리는 방안이 담긴 상권영향평가와 공청회 실시 등 민주적인 의견수렴절차를 최우선적으로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 2015.3.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