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2대주주, 지분 전량 장내매도

머니투데이 이하늘 기자 | 2015.03.03 15:10
범양건영은 3일 자사 2대주주인 크레미스가 지분 전량을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범양건영 주식 35만주(13.83%)를 보유했던 크레미스는 이를 모두 매각했다. 범양건영의 1대주주는 플라스코앤비로 80만주(30.03%)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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