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총기난사 현장 '망연자실한 유가족'

뉴스1 제공  | 2015.02.27 17:40
(화성=뉴스1) 이재명 기자 =
27일 오후 화성시 남양읍에서 엽총 난사로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소식을 듣고 달려 온 유가족이 바닥에 무릎을 끌은 채 울먹이고 있다. 이날 오전 엽총을 든 범인은 형과 형수, 현장에 출동한 관할 파출소장에게 총을 난사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15.2.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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