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음으로 소통하는 행복연주회'

뉴스1 제공  | 2015.02.27 16:55
(서울=뉴스1) 윤혜진 기자 =
27일 오후 서울 파이낸스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행복연주회'에서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이 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사랑의 달팽이'와 '안산 지구촌합창단'이 공연을 선보였다.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은 세계 최초 청각장애 연주단으로,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통해 소리를 찾은 아이들로 구성돼 있다. '지구촌합창단'은 다문화 의식 고양을 목적으로 안산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합창단이다. 2015.2.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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