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9호선 가양역 앞에 정차한 9호선 연장운행 대체교통수단 시범운행 버스에 시민들이 탑승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3월 말 지하철 9호선 2단계 연장운행 정식 개통을 앞두고 혼잡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3월2일부터 8663번 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2015.2.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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