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원전 말고 국민 안전'

뉴스1 제공  | 2015.02.27 13:15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KT빌딩에 위치한 원자력위원회 앞에서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회원들이 월성 원전 1호기 수명연장 반대와 이은철 원안위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경찰들과 대치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특별회의를 열고 월성 1호기 계속운전 허가안을 심의한 결과, 2012년 11월 설계수명(30년)이 만료된 월성 1호기에 대해 8년간 계속운전을 허가하기로 결정했다. 2015.2.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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