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 신학기 맞이 노트북 백팩 ‘클라스덴3’ 출시

머니투데이 박효주 앱매니저 | 2015.02.27 14:15
클라스덴3 백팩 /사진=슈피겐코리아
슈피겐코리아(대표 김대영)는 더욱 새로워진 노트북 백팩 '클라스덴3'를 출시했다.

'클라스덴3'는 슈피겐이 선보이는 5번째 백팩으로 최대 15인치 노트북까지 휴대가 가능한 크기로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나일론 소재를 겉감으로 사용해 강한 내구성은 물론 방한 및 방습에 탁월하며, 내부는 부드러운 퍼(Fur)소재에 하단부 충격 보완쿠션을 더해 기기를 더욱 안전하게 지켜준다.


등판과 어깨끈은 통기성 및 쿠션감이 좋은 메쉬원단을 사용했으며, 체형과 척추라인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최적의 착용감을 제공한다. 깔끔한 외관에 블랙과 그레이 두 가지 색상을 선보이고 있어 사용자 개성에 맞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9만 9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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