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심하게 그을린 세종시 편의점 총격 현장 머니투데이 세종=이동우 기자 | 2015.02.25 10:00 25일 오전 8시14분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괴한이 총기를 발사해 3명이 사망했다. 괴한은 편의점에 불도 질렀다. 괴한은 차량을 타고 도주했으며, 도주 차량은 사건 현장 인근에서 발견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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