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혈 낭자한 세종시 편의점 총격 피해자 차량

머니투데이 세종=이동우 기자 | 2015.02.25 09:56
25일 오전 8시14분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괴한이 총기를 발사해 3명이 사망했다. 괴한은 편의점에 불도 질렀다. 괴한은 차량을 타고 도주했으며, 도주 차량은 사건 현장 인근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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