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산한옥마을 인파 뉴스1 제공 | 2015.02.20 17:00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설 연휴 사흘째인 20일 서울 중구 남산한옥마을에서 열린 '오(五)대감 설 잔치'에서 시민들이 타악공연 '고석진&고석용'을 관람하고 있다. 2015.2.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지하철서 지갑 도난" 한국 온 중국인들 당황…CCTV 100대에 찍힌 수법 2 김호중, 뺑소니 피해자와 합의했다…"한달 만에 연락 닿아" 3 "1.1조에 이자도 줘" 러시아 생떼…"삼성重, 큰 타격 없다" 왜? 4 빵 11개나 담았는데 1만원…"왜 싸요?" 의심했다 단골 된 손님들 5 한국 연봉이 더 높은데…일 잘하는 베트남인들 "일본 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