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산한옥마을 인파

뉴스1 제공  | 2015.02.20 17:00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설 연휴 사흘째인 20일 서울 중구 남산한옥마을에서 열린 '오(五)대감 설 잔치'에서 시민들이 타악공연 '고석진&고석용'을 관람하고 있다. 2015.2.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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