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별은 잠시'

뉴스1 제공  | 2015.02.17 14:40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민족대명절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본격적인 민족대이동이 시작된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역에서 한 남성이 귀성열차에 탑승한 연인과 손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설 명절에는 지난해 대비 15.7%(456만명) 많은 3354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설 당일에는 최대 703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다. 2015.2.1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면목 없다" 방송 은퇴 언급…'이혼' 유영재가 남긴 상처
  2. 2 [영상] 가슴에 손 '확' 성추행당하는 엄마…지켜본 딸은 울었다
  3. 3 "이선균 수갑" 예언 후 사망한 무속인…"김호중 구설수" 또 맞췄다
  4. 4 [단독] 19조 '리튬 노다지' 찾았다…한국, 카자흐 채굴 우선권 유력
  5. 5 속 보이는 얄팍한 계산…김호중, 뺑소니 열흘만에 '음주운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