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니엘의 첫 솔로 데뷔곡 '못된 여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해당 뮤직비디오에는 유승옥이 출연해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아찔한 의상을 입고 니엘과 사랑 연기를 펼쳐 시선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앞서 유승옥이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이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유승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실물 크기 사진이 프린트된 판넬 옆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타이트한 레깅스와 민소매 톱을 입고 굴곡 넘치는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는 유승옥은 판넬과 다를 바 없는 탄력 넘치는 굴곡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승옥은 최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그룹 EXID의 '위아래' 댄스를 선보이는 등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바 있다.
35-23.5-36.5인치의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유승옥은 '2013 서울 국제쇼 10대 모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동양인 최초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커머셜 모델 부문에서 TOP5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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