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은 하수처리장 위탁관리 운영계약 종료에 따른 이윤창출 불확실로 인해 현리환경주식회사를 청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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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 현리환경주식회사 계열회사 제외
머니투데이 김상희 기자 | 2015.02.13 14:54
삼환기업은 계열회사인 현리환경주식회사를 계열회사에서 제외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삼환기업은 하수처리장 위탁관리 운영계약 종료에 따른 이윤창출 불확실로 인해 현리환경주식회사를 청산했다.
삼환기업은 하수처리장 위탁관리 운영계약 종료에 따른 이윤창출 불확실로 인해 현리환경주식회사를 청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