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지난해 영업손실 95억원…자본잠식 발생

머니투데이 김상희 기자 | 2015.02.13 11:50
삼환기업은 지난해 영업손실 95억4209만6000억원을 나타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188억3580만2000원이었으며, 당기순손실은 657억9162만3000원이었다.


자본금에 대한 자본총계는 -38.3%로 자본잠식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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