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이재명 기자 =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일주일 앞둔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봉사원들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구호품을 옮기고 있다. 경기적십자사는 지난 10일부터 10일간 1억 9000여만원 상당의 백미(10kg)와 부식세트를 경기도내 취약계층 10,000가구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2015.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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