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이재명 기자 =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예절교육관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한 설맞이 한국문화체험이 열려 참석한 가족들이 떡국 끓이기를 배우고 있다. 설을 앞두고 진행한 이번 행사는 차례상 차림을 익히고, 설 명절 음식인 떡국 끓이기를 체험해 봄으로써 가족의 화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했다. 2015.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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