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쁘다 바빠'

뉴스1 제공  | 2015.02.11 11:30
(서울=뉴스1) 조희연 기자 =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봉천동 서울관악우체국 집배원들이 배달을 위해 선물소포를 구분하고 있다. 이날 서울관악우체국에는 평소 물량의 2배에 가까운 1만 3천통의 선물소포가 쏟아졌다. (서울지방우정청 제공) 2015.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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