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세영 LPGA 우승 입맞춤

뉴스1 제공  | 2015.02.09 09:30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김세영(22·미래에셋)이 9일(한국시간) 끝난 LPGA투어 퓨어 실크 바하마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김세영은 9일(한국시간) 바하마의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클럽 골프장(파73·6644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78타를 기록, 유선영(29·JDX), 아리야 주타누간(태국)과 동타를 이룬 뒤 돌입한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낚아 정상에 올랐다.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번개탄 검색"…'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정신병원 긴급 입원
  2. 2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에 선우은숙 '황당'…"법적 절차 그대로 진행"
  3. 3 법원장을 변호사로…조형기, 사체유기에도 '집행유예 감형' 비결
  4. 4 '개저씨' 취급 방시혁 덕에... 민희진 최소 700억 돈방석
  5. 5 "통장 사진 보내라 해서 보냈는데" 첫출근 전에 잘린 직원…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