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주서 50대 여성 분신 '임대차 계약 취소 요구'

뉴스1 제공  | 2015.02.01 19:50
(양주=뉴스1) 정회성 기자 =
1일 오후 임대차 계약 취소를 요구하며 50대 여성이 분신한 경기 양주시 만송동 한 중형마트에서 경찰 과학수사요원이 시신을 옮기고 있다.이날 오후 4시55분께 해당 마트 안에서는 건물주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사람의 부인이라고 밝힌 50대 여성 A씨가 온몸에 휘발유를 뿌린 뒤 계약 취소를 요구하며 스스로 몸에 불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A씨가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2015.2.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노사연 허리 감싸더니…'나쁜 손' 재조명
  2. 2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폭행 직전까지"…증거도 제출
  3. 3 장윤정♥도경완, 3년 만 70억 차익…'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4. 4 '돌싱'이라던 남편의 거짓말…출산 앞두고 '상간 소송'당한 여성
  5. 5 수원서 실종된 10대 여성, 서울서 20대 남성과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