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혜진 기자 =
지난달 31일 건국대 국제개발협력원에서 에티오피아 정부 대표단 8명이 송희영 총장(가운데)과 농산물 유통 혁신 지원사업에 대해 논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국대학교는 에티오피아 정부의 요청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에티오피아 농업혁신청 부청장, 식량비축청 국장 등 대표단이 건국대 국제개발협력원을 방문, 에티오피아의 식량개발 사업과 공적개발원조에 관해 협의하고 에티오피아 농산물 유통 혁신 사업에 지원과 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건국대학교 제공) 2015.2.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