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진, 국립교통재활병원 견학

뉴스1 제공  | 2015.02.01 14:15

로봇재활치료실, 가상현실치료실 등 병원 치료시설 둘러봐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특강 중인 김윤태 국립교통재활병원 진료부원장(왼쪽)과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진./© News1
국립교통재활병원은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진 30명이 병원을 방문해 치료시설을 둘러봤다고 1일 밝혔다.

가톨릭대 간호대 교수들은 국립교통재활병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김윤태 진료부원장으로부터 '국내 재활의료 서비스의 목표와 현황'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들었다.

이어 병원 내 설치된 로봇재활치료실, 가상현실치료실, 수중재활치료실 등을 둘러봤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재활 병상과 치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간호대 교수진은 4개 장애 유형별로 운영 중인 전문재활센터와 11개 특수클리닉도 견학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번개탄 검색"…'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정신병원 긴급 입원
  2. 2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에 선우은숙 '황당'…"법적 절차 그대로 진행"
  3. 3 법원장을 변호사로…조형기, 사체유기에도 '집행유예 감형' 비결
  4. 4 "통장 사진 보내라 해서 보냈는데" 첫출근 전에 잘린 직원…왜?
  5. 5 '개저씨' 취급 방시혁 덕에... 민희진 최소 700억 돈방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