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 올해 공익대상에 박준영 변호사·법무법인 지평

뉴스1 제공  | 2015.01.30 15:05

2월 1일부터 사흘간 제주 롯데호텔에서 제71회 변호사 연수회 개최

(서울=뉴스1) 김수완 기자 =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위철환)는 다음달 1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호텔제주에서 열릴 '제71회 변호사연수회' 개회식에서 변호사공익대상, 일과가정양립법조문화상 시상식도 함께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공익대상 개인 부문 수상자로는 박준영 변호사가, 단체 부문 수상자로는 법무법인 지평이 선정됐다.

또 일과가정양립법조문화상 수상자로는 법무법인 인앤인, 법무법인 정건, 법무법인 지평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이번 변호사연수회는 2월 1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변호사연수회는 대한변협이 1978년부터 전국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여름과 겨울에 한번씩 매년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실시해온 연수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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