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핀테크 기업의 세가지 요소

머니투데이 머니two  | 2015.01.23 10:00
미국, 중국, EU 중심으로 핀테크 산업 등장은 규제 완화 이외에 보안과, 빅데이터 처리, 클라우드 인프라의 발달에 따른 스토리지 비용의 절감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표면적으로 결제가 핵심인 것처럼 보이지만 이를 백업하는 세 기술이 수반돼야 하며 핀테크에 진출한 구글, 아마존, 알리바바는 자체적으로 이 세 요소를 가지고 있다.
정부는 IT기업의 금융업 진출을 위해 필요한 자본금 액수를 완화하고 전자지급수단 등의 발행한도와 이용한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달 중으로 정부가 IT금융 융합 지원방안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핀테크 관련주는 모바일 결제 플랫폼, 전자결제대행업체, 신기술업체로 분류할 수 있으며, 모바일 플랫폼인 다음카카오, 네이버 뿐만 아니라 전자결제 업체로는 KG이니시스, 한국사이버결제, 다날, NFC기술로는 아모텍, 코나아이 같은 업체들이 주목되고 있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1%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1%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NH농협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 1644-1728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최근에 문의가 많은 종목으로는 웨이브일렉트로, 한스바이오메드, 휘닉스소재, 태양기전, 엔텔스, 네오위즈인터넷, 셀루메드, 켐트로닉스, 이화전기, 알서포트, 테라세미콘, 오로라, 나스미디어, KCI, 인바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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