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진현, 절정의 컨디션

뉴스1 제공  | 2015.01.21 17:30
(멜버른=뉴스1) 오대일 기자 =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호주 아시안컵 8강전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축구대표팀 김진현이 21일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A조 1위와 B조 2위로 각각 8강에 오른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오는 22일 오후 4시 30분(한국시각)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4강 진출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2015.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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