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격해진 감정에 눈물로 주장하는 김부선 씨

뉴스1 제공  | 2015.01.21 17:05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배우 김부선 씨가 21일 오후 서울시청 기자실에서 개별난방 업체 입찰 및 텃밭 지원금, 주민회의 방해, 통장 내역 등 여러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 씨는 성동구청 공무원들의 직무유기를 서울시 감찰실에 고발하는 문제와 관련해 시 공무원과의 만남을 위해 시청을 찾았다고 밝혔다. 2015.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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