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임원 항소심 결과 유죄 선고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 2015.01.16 17:41
삼환기업은 자사 임원 최용권씨의 배임 혐의에 대한 항소심 판결에서 유죄가 선고됐다고 16일 공시했다. 그러나 삼환기업은 혐의 내용 및 금액은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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