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타임 포 체인지'...변화를 노래하라

뉴스1 제공  | 2015.01.14 16:50
(브리즈번=뉴스1) 오대일 기자 =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마지막 결전지 브리즈번에 도착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4일 오후 호주 브리즈번 페리파크에서 열린 회복훈련에서 비를 맞으며 운동장을 달리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7일 브리즈번에서 열릴 개최국 호주와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승리해 조 1위 8강진출을 노리고 있다. 2015.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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