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슬픈 역사... 잊지 말아야...

뉴스1 제공  | 2015.01.14 13:25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4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16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학생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5.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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