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전통적으로 코스닥 중소형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스탁론을 활용한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 본격적으로 매수시점을 저울질하는 투자자들은 물론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갈아타려는 투자자들이 스탁론에 대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려는 이유는 증권사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어서다. 따라서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상환해야할 위험에 닥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할 수도 있다.
◆ 하이스탁론, 연 3.1% 업계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 출시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주식매입이나 미수/신용 대환 모두 가능하여 투자자 누구에게나 유용한 상품이다.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활용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마이너스 통장식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1종목 100% 집중투자 역시 가능하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28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현 시각 상담이 많은 종목으로는 현대글로비스, 현대모비스, 윈포넷, 삼성에스디에스, 다음카카오 등이 있다.
하이스탁론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mtd/loan_apply/mtd.php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286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