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담뱃값 오르니 금연클리닉 북적

뉴스1 제공  | 2015.01.02 16:20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새해 첫날부터 시행된 담뱃값 대폭 인상과 공중이용시설 흡연금지 등의 고강도 금연정책으로 금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2일 서울 강남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찾은 흡연자들이 일산화탄소 수치를 측정하고 있다. 구청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는 일산화탄소 검사를 통해 흡연자로 확인되면 금연방법과 함께 니코틴이 들어 있는 패치와 사탕, 껌 등 금연 보조제를 지급하고 금연 이침(耳鍼) 진료 등의 한방 진료를 지원한다. 2015.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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