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희망 2015]행복을 부르는 양의 해가 밝았다 뉴스1 제공 | 2014.12.31 15:05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산등성이 너머에서 태양이 떠오른다. 양의 해 을미년 (乙未年)을 앞두고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목장에서 목동이 양떼를 몰아가고 있다. 양은 순한동물이고 높은곳에 오르기를 좋아한다. 새해에는 우리모두가 양떼처럼 평온한 세상을 누리기를 소망해본다. 또 우리모두가 가슴속에 품은 소망을 이룰 수 있기를 기원해본다. . 2014.12.3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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