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양동욱 기자 =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9일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며 새정치연합 당대표 경선은 전날 출마를 선언한 박지원 의원과 문 의원간 양강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사진 왼쪽부터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2·8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하는 문재인 의원과 국립현충원을 찾아 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는 박지원 의원. 2014.12.2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