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타 프리허그'

뉴스1 제공  | 2014.12.24 17:20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신촌 크리스마스 축제'에서 시민들이 산타옷을 입은 봉사자들과 프리허그를 하고 있다.이번 축제는 오는 25일까지 열리며, 다양한 거리공연 및 크리스마스 스윙댄스파티 등 2, 30대 젊은층은 물론 가족단위 시민들이 즐길만한 콘텐츠들로 구성된다. 2014.12.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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