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아주세요'

뉴스1 제공  | 2014.12.24 17:15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신촌 크리스마스 축제'에서 여학생들이 산타옷을 입은 봉사자들과 프리허그를 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5일까지 열리며, 다양한 거리공연 및 크리스마스 스윙댄스파티 등 2, 30대 젊은층은 물론 가족단위 시민들이 즐길만한 콘텐츠들로 구성된다. 2014.12.2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김호중 콘서트 취소하려니 수수료 10만원…"양심있냐" 팬들 분노
  2. 2 이 순대 한접시에 1만원?…두번은 찾지 않을 여행지 '한국' [남기자의 체헐리즘]
  3. 3 11만1600원→44만6500원…미국 소녀도 개미도 '감동의 눈물'
  4. 4 [영상] 가슴에 손 '확' 성추행당하는 엄마…지켜본 딸은 울었다
  5. 5 '100억 자산가' 부모 죽이고 거짓 눈물…영화 공공의적 '그놈'[뉴스속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