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따뜻한 성탄' 뉴스1 제공 | 2014.12.24 16:15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2014.12.2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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