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랑의 온도탑에 무슨 일이...?'

뉴스1 제공  | 2014.12.24 14:10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수은주가 49.7도를 가리키고 있다. 올해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예년에 비해 더디게 오르고 있다. 공동모금회는 이에 대해 경기 침체 여파와 더불어 세월호 참사 여파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도 정도 낮다고 분석했다. 2014.12.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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