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용수 할머니 '일본의 사과는 언제쯤?'

뉴스1 제공  | 2014.12.24 13:45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5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발언을 하고 있다. 2014.12.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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